페트리온?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이란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고 창작 활동을 하면서 1인 크리에이터의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온라인 판매, 유투버나 블로그 광고수익을 챙기는 방식 이외에도 창작물의 후원을 받아 제작에 집중도를 높일 수 있으며 본인이 노력한 만큼의 수익을 챙길 수 있는 플랫폼들이 있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문구는 많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펀딩이라 하면 기업들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투자형 방식 이겠지만, 개인들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제작자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제작물,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방식과 일정기간 내에 본인의 창작물에 소정 가치를 스스로 판단하여 금액을 책정한 뒤 후원금이 책정 금에 도달하면 제작물을 전달하는 다양한 방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내 창작물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과 합리적인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자작 선화 입니다. 불펌을 금합니다.

 

 

 

창작의 종류는 무궁무진합니다. 

편하게 그릴 수 있는 방식의 브러시 라던가 게임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부가적인 아이템, 일러스트, 소설, 일상정보, 음반, 영화, 영상 등 유투버와 블로그 등으로 제공하던 정보와 파일들도 이젠 후원을 받고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긴 것이지요 이는 생계유지에 좀 더 필연성으로 다가오며 창작자들은 각 분야에서 좀 더 활동적으로 제작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창작물에 대한 후원 서비스는 이미 2010년 초반을 넘어서 부터 생겼으며 아직도 모르시는 분은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펀딩 플랫폼을 이용해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활동도 가능하며, 개인이 기업이 되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돈을 버는 수단은 맞지만, 부디 변질되지 않는 창작성에 앞으로도 발전되는 투자 시스템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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